법원은 지난달 29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이 보유한 한미사이언스 주식에 대해 100억원 규모의 가압류를 인용했다.
임 부회장과 신 회장, 송영숙 회장,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 파트너스)는 4자 연합을 구성하며 각자 보유한 주식의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후 에쿼티퍼스트가 해당 주식을 시장에 매각하면서 임 부회장은 2025년과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당 지분(2.7%)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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