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승로 구청장이 8월 5일 야간 시간대(19시~22시)를 활용해 관내 무더위쉼터 4개소를 방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무더위쉼터의 가동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이 밤 시간대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성북구는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생활권 내 주요 공공시설을 무더위쉼터로 적극 활용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밀착 대응체계를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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