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호흡부터 완벽했다” 이대규-김수웅, 대한당구연맹회장배 포켓9볼 복식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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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호흡부터 완벽했다” 이대규-김수웅, 대한당구연맹회장배 포켓9볼 복식 정상

5일 양구 대한당구연맹회장배, 포켓9볼 복식 결승서 이준호-권보미 제압, 팀 결성후 첫 대회서 우승 공동3위 하민욱-최솔잎(부산), 김범서-진혜주(광주) 이대규-김수웅이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대한당구연맹회장배 포켓볼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대규-김수웅(서울)은 5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SOOP과 함께하는 2026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이하 대한당구연맹회장배) 포켓9볼 복식 결승에서 이준호-권보미(강원)를 세트스코어 8:3으로 꺾고 우승했다.

결승에서는 이준호-권보미가 초반 만만치 않은 승부를 펼쳤지만 조금씩 차이가 벌어지며 이대규-김수웅이 9세트까지 6:3으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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