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경기 북부지역에서 공사장 근로자와 고령자 등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잇따랐다.
6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온열질환 관련 구급 출동은 25건으로, 2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44분께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에서는 야외에서 약 4시간 작업한 30대 남성이 고열과 의식 장애 등을 보이며 주저앉아 열사병 의심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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