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산물 마케팅 역량을 키우는 '미디어 파머(Media Farmer)'를 육성한다고 6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소비 시장과 AI 시대에 발맞춰 오는 11월까지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통해 총 40명의 미디어 파머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는 농업인에게 어려운 기술이 아니라 내 농산물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유용한 도구"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교육으로 농업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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