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지난 10년간 중단됐던 경원선 남측 구간(백마고지∼월정리) 복원 사업의 재개를 발표하자 강원 철원군이 6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올해 업무과제로 남북 관계 긴장에 따라 2016년 중단된 경원선 복원공사를 재개하는 방안을 전날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 복원 사업은 민선 9기 철원군의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로, 김동일 군수는 통일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에 공사 재개를 적극 건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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