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인지 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의 신경세포가 기존 학설보다 훨씬 이른 시점에 서로 다른 종류로 운명이 결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에 따르면 대뇌피질의 신경세포를 만드는 신경전구세포는 발생 초기 단계부터 서로 다른 두 개의 독립적인 계통으로 나뉘어 분화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ET-PN을 생성하는 세포군은 소규모로 일찍 소진되는 반면, IT-PN을 생성하는 세포군은 더 큰 규모로 모든 피질층에 걸쳐 뉴런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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