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는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 직원의 80억원대 공금 횡령 정황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홍경호 김포FC 대표이사가 제출한 사직서를 반려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횡령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와 김포시의 특별조사가 진행 중이고, 사실관계나 조사 대상 범위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대표이사 사직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김포FC는 출납 담당 30대 직원 A씨가 대규모 공금을 횡령한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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