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반도체에 집중된 성장 동력을 철강·석유화학·조선·자동차 등 전 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경제구조 개편에 착수한다.
1400조원을 넘어선 국유재산은 부동산 보존 중심에서 증권·지식재산·가상자산까지 아우르는 적극적 운용 체계로 전환하고, 청년 고용 회복을 위해 2030년까지 첨단 인재 20만명과 일자리·창업 기회 30만개를 마련한다.
구 부총리는 “정부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모두의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경제구조혁신’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반도체를 넘어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구조 혁신과 더불어 신산업 육성, 자산·소득·노동·세대·지역 간 격차 해소를 통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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