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방출된 다즈 카메론(29·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버펄로 바이슨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두산을 떠난 뒤 지난달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카메론은 루키리그에서 2경기를 치르고 트리플A 버펄로로 승격된 뒤 연일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총액 100만달러에 두산 유니폼을 입은 카메론은 KBO리그 75경기에서 타율 0.287(279타수 80안타), 9홈런, 39득점, 43타점, OPS 0.83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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