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구마모토 지진 피해지역 시찰이 도마에 올랐다.
이재민 앞에서 무릎을 굽혔던 아베 신조 전 총리 등 역대 총리들, 심지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현장 방문 장면과 견주며 ‘뻣뻣한’ 자세를 꼬집는 비판이 나오는가 하면, 국가적 재난에 피아노 연주를 배경음악으로 깔아 정권 홍보라는 비난이 쏟아진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 3일 자위대 헬기에서 구마모토 지진 피해지역을 내려다보며 합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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