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전남 등 태백산맥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극단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맑은 날씨와 동풍 유입이 더해져 서쪽 지역의 폭염이 극심할 것으로 예보됐다.
제13호 태풍 '돌핀'은 한반도 상공의 고기압을 뚫지 못하고 중국 상하이 남쪽으로 향할 것으로 보여 더위를 식히는 데는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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