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잔당 2g으로 빚은 아마로네…브리갈다라 "단맛 대신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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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잔당 2g으로 빚은 아마로네…브리갈다라 "단맛 대신 균형"

포도가 자란 고도와 토양에서 비롯된 향과 산도, 아마로네 특유의 농축미가 균형을 이루도록 설계한 것이 브리갈다라의 차별점이다.

지난 4일 신세계L&B가 마련한 브리갈다라 와인 세미나에서 만난 안토니오 체사리(Antonio Cesari) 4세대 오너는 "와인은 삶과 음식에 지속해서 함께할 수 있어야 한다"며 "브리갈다라는 무겁고 달기만 한 아마로네가 아니라 섬세하고 부드러우면서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와인 생산에 사용하는 포도도 자체 포도밭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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