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맞대결에서 판정승...PCA, 2년 연속 30-30클럽 가입 눈앞→MVP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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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와 맞대결에서 판정승...PCA, 2년 연속 30-30클럽 가입 눈앞→MVP 겨냥

크로우-암스트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다저스와의 홈경기에 1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홈런 2개 포함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컵스의 7-6 승리를 이끌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컵스 선발 투수 아마나가 쇼타가 오타니에게 1회 리드오프 홈런을 맞고 먼저 1점을 내준 뒤 이어진 1회 말 공격에서 다저스 선발 에릭 라우러를 상대로 동점 중월 홈런을 치며 응수했다.

31홈런-35도루를 기록했던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30-30클럽 가입에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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