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5년만에 3% 성장 가능성…'경제구조혁신'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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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5년만에 3% 성장 가능성…'경제구조혁신'에 총력"

구 부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조금전 발표된 6월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 수준에 도달했다”며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소비와 투자도 개선세를 이어가며 5년만에 3% 성장 궤도에 올라설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고 모두의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경제구조혁신’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반도체를 넘어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구조 혁신과 더불어, 신산업 육성, 자산·소득·노동·세대·지역간 격차 해소를 통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구조혁신 장관회의’로도 운영해 매달 경제구조 혁신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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