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계 진보 주지사 후보에 "공산주의" 색깔론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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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계 진보 주지사 후보에 "공산주의" 색깔론 공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 위스콘신주 주지사에 도전한 민주당 소속 한국계 후보 프란체스카 홍(한국명 홍윤정·37)을 향해 색깔론 공세를 펼쳤다.

홍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승리하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와 주지사직을 두고 맞붙는데, 민주당 주류는 홍 후보의 본선 경쟁력을 우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시간주 민주당 상원의원 예비선거에서 승리한 민주사회주의자 압둘 엘사예드 후보에 대해서도 "유대인을 혐오하는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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