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동시에 극장가를 장악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내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올여름 최고 기대작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인 5일 하루 동안 29만10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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