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삼성·LG·BOE '차세대 생산라인 핵심' 휴머노이드 본격화…"유리기판 모멘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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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로보틱스, 삼성·LG·BOE '차세대 생산라인 핵심' 휴머노이드 본격화…"유리기판 모멘텀까지"

밸류파인더에 따르면 티로보틱스는 지난 7월 개최된 'K-Display 2026'에서 '유리기판 이송용 진공로봇'을 공개하며 적용 시장 확대에 나섰다.

지후 밸류파인더 선임연구원은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진공로봇에 더해 유리기판용 제품을 신규 포트폴리오로 확보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BOE 등 주요 패널 업체들의 유리기판 투자 확대에 따른 중장기적인 신규 수요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미국 ESS 시장 진출 등 해외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며 "티로보틱스는 지난 6월4일 미국 포드에너지와 약 150억원 규모의 AMR 공급계약을 공시했다.미국 켄터키주 포드에너지의 ESS용 이차전지 생산 공장에 AMR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로, 포드의 ESS 생산거점 재편 과정에서 물류 자동화 축을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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