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우주를 떠돌던 스페이스X 로켓의 잔해가 달 표면에 충돌했다.
이번에 충돌한 추진체는 스페이스X 팰컨 로켓의 2단 추진체로, 지난해 1월 15일 민간 달 탐사 임무를 마치고 연료를 소진해 우주 공간을 떠돌고 있었다.
별다른 관리 없이 우주를 떠다니던 이 추진체는 달 표면과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뒤늦게 천문학자들의 추적 대상이 됐고, 예상대로 이날 달에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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