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22·김천 상무)이 세계적인 강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자신의 강점을 유감없이 뽐내며 전역 후 활약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김주찬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의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수원시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수원 삼성을 응원해온 김주찬에게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이 상암벌에 울려 퍼진 순간은 더욱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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