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규모가 커지면서 허가나 신고 없이 이뤄지는 불법 거래도 증가하는 추세지만, 온라인 시장을 감시할 단속 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후부는 지난해 국제적 멸종위기종 사육시설을 갖춘 야생동물 전시·판매업체와 동물원 등 316곳에서 현장 점검했다.
같은 기간 국제적 멸종위기종 가공품 등에 대한 불법 게시물 모니터링도 진행됐지만, 동물 박제품 등 가공품 거래를 중심으로 한 단속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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