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에 도입한 냉풍기 설치 사업을 내년에는 진행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7개 전통시장에 이동형 냉풍기 200대를 임차 설치해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통시장 냉풍기 지원사업'을 시작, 중앙시장과 도마큰시장 등 2곳에 시범 도입한 뒤 올해는 시비를 4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리고 설치 장소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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