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금 노동자의 임금 상승세가 둔화한 데다 비정규직 비중까지 늘어나면서 임금 격차가 다시 벌어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위임금 노동자와 저임금 노동자 간 격차가 다시 벌어지면서 전체 임금불평등을 키운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2020년 이전에는 최저임금 인상이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을 끌어올리며 임금 격차를 줄이는 역할을 했지만, 이후 인상률이 둔화하면서 불평등 완화 효과도 약해졌다"고 분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