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분석기관 CCS인사이트의 수장이 SK그룹의 인공지능(AI) 투자 전략에 대해 '아시아·태평양(APAC) 기술 지형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규모'라고 평가했다.
숀 콜린스 대표는 지난 4일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SK그룹은 AI 경제를 겨냥해 1조3천600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투자를 하면서 아시아·태평양 기술 지형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한국은 더 이상 AI 부품만 수출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능(intelligence) 그 자체를 수출하려 하고 있다"고 적었다.
SK텔레콤[017670]에 대해서는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6천420억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라며, 엔비디아와의 협력 등을 통해 "전통적인 통신사의 틀을 깨고 아시아·태평양 전역을 아우르는 주요 GPU 서비스(GPUaaS) 사업자로 거듭나고 있다"고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