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산책하며 동네 위험 요소를 살피는 주민 참여 치안 프로그램인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활동 규모를 키우고 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자경위)는 시민과 반려견이 함께하는 성숙한 산책 문화 조성과 일상 속 범죄 예방을 위해 '2026년 서울 반려견 순찰대'를 다음 달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거주 지역을 산책하며 범죄 취약 지역을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112나 120에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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