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회특집]민생 앞에 ‘특권’을 내려놓은 여주시의회...모범적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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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의회특집]민생 앞에 ‘특권’을 내려놓은 여주시의회...모범적 사례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하는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가운데, 여주시의회가 의원 국외출장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며 민생 앞에 의회의 특권을 내려놓았다.

민생을 강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 국외연수 관련 예산을 스스로 반납함으로써 의회가 시민과 같은 눈높이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

박두형 의장은 “시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의회가 먼저 고통을 분담하고 재정 절감에 앞장서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예산 반납이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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