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인협회는 김진수 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해외 에너지 위기 대응정책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주요국들이 가격 안정 조치와 함께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재편 등 중장기 대책을 병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석유 소비를 줄이는 ‘수요 억제’가 단기적인 유가 안정과 장기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분석했다.
유럽의 설비 전환 지원과 영국의 에너지 집약 산업 지원 정책 등을 참고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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