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수감된 우리나라 국민이 4년 전과 비교했을 때 25% 증가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특히 베트남 내 한국인 수감자는 2022년 42명에서 올해 204명으로 약 4.85배 늘었고, 같은 기간 캄보디아(4명→54명)와 라오스(2명→15명), 태국(20명→43명) 등에서도 증가세를 보였다.
김 의원은 "해외 교도소에 갇힌 사기·도박범 상당수는 보이스피싱, 주식 리딩방,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던 범죄자들"이라며 "범죄 빈발 국가와 합동 단속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국내 연계 조직을 조기 소탕하는 등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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