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충성파 美법무 후보 인준 다시 난관…반대 의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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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충성파 美법무 후보 인준 다시 난관…반대 의원 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충성파' 측근인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미 연방 상원 인준이 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야당인 민주당 소속이기는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고위직 지명에 간혹 찬성해온 존 페터먼(펜실베이니아) 상원의원은 5일 블랜치 후보자 인준안에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에는 공화당 소속 수전 콜린스(메인) 상원의원이 블랜치 후보자가 법무장관 대행을 맡으면서 "법무부 독립성을 더욱 훼손했다"는 이유로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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