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사 끝이 유료도로 강요인가"... 인천 민주당 의원들, 서울시 교통행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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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공사 끝이 유료도로 강요인가"... 인천 민주당 의원들, 서울시 교통행정 규탄

서울시의 국회대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이 기존 무료 도로의 교통 정체를 악화시켜 인천시민에게 민자 유료도로 이용을 사실상 강요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성명에 참여한 의원들은 서울시가 5,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무료 도로를 사실상 주차장으로 방치한 채, 이동을 원하는 시민에게 회당 2,700원인 신월여의지하도로 이용을 강제하는 불공정 구조를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인천 지역 의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에 ▲통행 불편을 겪는 인천시민에게 사과하고 유료도로 이용을 강요하는 행정을 중단할 것 ▲신월IC 및 국회대로 일대의 정체를 해소할 우회 도로 대책과 구체적인 공기 단축 로드맵을 제출할 것 ▲통행료 인하 요구 무시 행태를 사과하고 출퇴근길 통행권을 보장할 것 등 세 가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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