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이대로는 무너진다" … 윤희신 태안군수, 충남도 찾아 '생존 예산'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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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이대로는 무너진다" … 윤희신 태안군수, 충남도 찾아 '생존 예산' 총력전

윤희신 태안군수가 정부세종청사 방문에 이어 충남도청까지 잇달아 찾으며, 발전소 폐쇄 대응과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 지원을 요청하는 '릴레이 예산 확보 행보'에 나섰다.

윤 군수는 박수현 충남도지사를 만나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소나무재선충병 대응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 ▲원예치유산업 활성화 ▲노후 교량 재가설 등 태안의 미래를 좌우할 5대 핵심 현안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윤 군수는 "태안은 발전소 폐지의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인 만큼 통합본사를 유치해 에너지 전환 시대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충남도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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