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 한복판인 코벤트 가든에서 남성 4명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런던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47세 여성을 흉기 소지 및 폭행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고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사건 현장 근처 식당에서 일하는 한 목격자는 가해 여성에 대해 "이 지역에서 잘 알려진 노숙자"라며 "완전히 무차별적인 공격이었다.지나가던 사람들을 갑자기 찌르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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