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윤지영 위원장은 5일 매리취수장을 찾아 녹조 발생 상황과 부산시의 정수처리 대응 실태를 살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물금·매리 지점에 내려진 조류경보는 모두 194일이다.
윤 위원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등으로 녹조가 대량 증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 수문 개방만으로는 조류 발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낙동강 하류 취수원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취수원 다변화 방안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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