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임종언(고양시청)이 도핑 검사를 위한 소재지 보고 의무를 1년 동안 세 차례 위반해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
(사진=연합뉴스) 5일 대한빙상경기연맹과 소속사 등에 따르면 임종언은 최근 1년 동안 국제검사기구(ITA)가 실시하는 불시 도핑 검사를 위한 소재지 보고를 세 차례 위반해 징계 절차 대상이 됐다.
12개월 이내 소재지 보고 의무를 세 차례 위반하면 도핑 검사 회피로 간주돼 최대 2년간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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