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로힝야족 난민 미얀마 송환, 생명위험 우려 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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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로힝야족 난민 미얀마 송환, 생명위험 우려 땐 중단"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 난민들의 본국 송환을 추진 중인 말레이시아 정부가 이들이 돌아가면 생명이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송환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말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로힝야족 난민 5천 명을 돌려보내기로 미얀마 정부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안와르 총리는 또 방글라데시도 로힝야족 난민 30만 명을 송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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