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명동교자는 3년 연속 이물 혼입 등 기준 및 규격 위반으로 적발됐고, 광화문미진은 영업 변경신고 위반으로 반복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영석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미승인 식용곤충 사용 적발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 일반음식점과 식품제조가공업에서 총 72건이 적발됐다.
서영석 의원은 “미쉐린 가이드 등재 업체에서조차 위생교육 미이수, 미승인 원료 사용 등 기본적인 위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식품안전 관리 체계에 사각지대가 있다는 방증”이라며, “식약처는 명성과 인기에 기대어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고급 레스토랑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위반이 반복되는 업체에는 더 엄정한 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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