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진-최준혁-임성진 두 자릿수 득점 합작’ 男 배구 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서전 승리로 장식…한일전서 3-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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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진-최준혁-임성진 두 자릿수 득점 합작’ 男 배구 대표팀, 동아시아선수권 서전 승리로 장식…한일전서 3-1 승리

아포짓 스파이커 신호진(현대캐피탈·16점)이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미들블로커(센터) 최준혁(대한항공·13점)과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국군체육부대·11점) 역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일본을 무너뜨렸다.

3세트 9-10서 오노의 서브 범실과 임성진의 2연속 블로킹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23-21로 쫓긴 세트 막판 신호진의 후위 공격과 시로노의 오픈 공격 범실을 묶어 3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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