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옥중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 일본서 환수…이달 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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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옥중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 일본서 환수…이달 중 공개

안중근 의사(1879∼1910)가 순국 직전 뤼순 감옥에서 남긴 옥중 유묵(遺墨)이 일본에서 환수돼 광복절을 앞둔 이달 중 국민에게 공개된다.

국가유산청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에서 일본에서 환수된 안 의사의 유묵 ‘만국공법불여대포(萬國公法不如大砲)’를 오는 8월 중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유묵은 안 의사가 순국한 1910년 3월 26일을 며칠 앞두고 쓴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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