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는 후반 15분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전진했고, 이를 저지하려던 하포엘 베르셰바의 왼쪽 풀백 마탄 발타사가 거친 태클을 시도했다.
경기 후 설영우를 향한 현지 평가는 냉정했다.
세르비아 매체 ‘맥스벳 스포르트’는 설영우에게 평점 5점을 부여하며 “역시 좋지 않은 경기 중 하나였다.2년 전 베오그라드에 온 이후 가장 부진한 경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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