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안중근(1879∼1910) 의사가 옥중에서 남긴 글씨가 최근 일본에서 돌아왔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유산청 업무보고에서 "일본에서 환수된 안중근 의사 유묵(遺墨)을 8월 중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이 운영하는 국가유산포털에 따르면 현재 보물로 지정된 안중근 의사의 유묵(遺墨)은 총 3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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