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 '측간',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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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측간',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예고

5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된 순천 선암사 측간.

순천시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사찰 해우소가 현대적인 수세식 화장실로 바뀐 상황에서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선암사 측간은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한국사찰의 수행전통을 상징하는 민속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높아 이번에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측간은 사찰의 재래식 전통 화장실을 부르는 말로 선암사 측간은 원래 청측·정랑(淨廊)·대변소(大便所)·뒤깐(뒷간) 등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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