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외국인 투수로 영입돼 아직 KBO리그 데뷔전도 치르지 않은 페드로 아빌라(29)에게 후반기 개막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긴 것이다.
이숭용 감독은 "반전이 필요할 때는 새로운 얼굴이 와야 한다.그 친구(아빌라)가 잘 던져주면 분위기가 바뀌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숭용 감독은 "전반기에 계속 무너졌던 것도 결국 선발 야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후반기에는 아빌라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