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는 345㎸급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후보 경과지 인근인 유성구 학하동 주민들이 건강권과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면서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싼 반발이 커지고 있다.
5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초고압 송전탑 건설반대 전국행동'과 대전송전탑백지화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6일 오전 8시 30분 유성구청에 집결해 대전 서구청까지 도보행진을 벌인다.
전국행동은 용인 국가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송전선로가 전국 각 지역을 관통하면서 전력 소비지가 아닌 경과지역에 피해가 집중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