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이 독일의 에너지 전문기업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약 1,087억 원 규모의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리베리온 스테판 헤르만(Stephan Herrmann) CEO는 "중저온형 SOFC 기술은 리베리온이 양산 단계에 돌입한 고효율 연료전지 시스템의 핵심으로, 이미 여러 현장에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유럽 시장 내에 효율 높은 온사이트 발전 설비 도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윤재동 두산퓨얼셀 전무는 "이번 SOFC 스택 수출은 핵심부품 파운드리 사업이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를 발판으로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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