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7조원 채무에 따른 7천700억원 감액 추경 등을 위한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면서 서울시와 함께 불교부단체인 경기도가 처한 재정 위기의 세부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추 지사가 지방채 발행과 기금 차입 등 임시방편으로 민선 8기 재정위기를 가렸고, 재정을 바로잡을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지적하자 그 원인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지방채와 내부거래 상환 부담 등으로 경기도는 결국 올해 민생사업 예산 3천132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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