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밥 먹고 싶어요" 개천용들 수도권 등 떠미는 역차별 인재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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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밥 먹고 싶어요" 개천용들 수도권 등 떠미는 역차별 인재 정책

현재 제도는 최종 졸업 대학의 소재지를 기준으로 지역인재 여부를 판단하다 보니 지방에서 나고 자란 학생이 수도권 대학에 진학할 경우 지역인재 자격을 상실해 결국 수도권에 정착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다수의 청년들과 전문가들은 지역인재 제도는 그 내용만 놓고 봤을 땐 지역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에 핵심 수단이 되기에 충분한 만큼 실제 지역에서 성장하고 교육받은 인재를 우선적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졸업 지역으로 기준을 변경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수도권 학생의 경우 성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지방 소재 대학에 입학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결국 공기업의 경쟁력 약화와 역차별 유발 등의 부작용만 낳고 있다는 지적도 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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