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구마모토 지진 피해 현장 방문 동영상을 두고 현지 온라인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일반적인 재해 피해지역 방문 영상과 달리 슬로모션이나 감성적인 배경음악(BGM)을 사용한 것에 대해 "개인 프로모션 비디오냐"는 비아냥이 나온다.
5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총리관저(총리실)는 지난 3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날 다카이치 총리가 구마모토 지진 피해지역을 방문한 장면을 담은 1분 53초 분량의 동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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