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데이터센터 실적과 낙관적인 하반기 전망을 내놓으면서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계에도 훈풍이 기대된다.
AMD의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 계획을 재확인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을 생산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전경 (사진=연합뉴스) 5일 업계에 따르면 AMD는 4일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15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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