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현지시간) 분화가 재개된 과테말라의 대표적 활화산인 푸에고 화산이 4일부터 본격적으로 꿈틀대기 시작하며 용암 분출이 급격히 거세진 겁니다.
4일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해발 3천763m 높이 푸에고 화산의 폭발이 격렬해지면서 용암이 200~300m 높이까지 치솟았고 화산재와 가스 기둥 높이는 6천m에 달했습니다.
1천 명이 넘는 주민들이 대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4일 인포바에 등 중남미 매체들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관광객 수십 명이 등반 금지령을 무시하고 인근 아카테낭고 화산 정상 부근까지 올라 푸에고 화산 용암 분출 장면을 카메라에 담거나 생중계하는 등 무모한 행동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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