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폭염으로 전기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5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한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하루 평균 화재 발생 건수는 84.4건이었으나 지난달 10∼27일에는 100.8건으로 19.4% 증가했다.
소방청은 화재위험경보를 해제 시까지 유지하며 전국 소방관서의 화재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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